하나님을 만나요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출애굽기 29장 43절)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만남을 알려주길 소망하며 기획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성막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는 법을 배워보기로 하였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번제를 드릴 때, 하나님은 거기서 만나주시고 말씀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애굽이라는 우상의 땅을 나와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짓고 예배하는 일은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 그들이 여기서 하나님 백성의 삶을 익혀야지만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뜻대로 성막을 짓고 거기서 하나님을 만났다.
이스라엘이 두려운 시간, 기쁜 시간,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나올 때마다 하나님은 만나 주셨다. 성막은 어쩌다 하나님과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였다.
오늘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에도 이 자리가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어려운 날에도, 즐거운 날에도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펼칠 때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을 돌보시고 거룩한 삶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성막을 향해요. (민수기 2장 2절)
성막을 지어요. (출애굽기 36장 1절)
성막에서 드려요. (출애굽기 29장 43절)
성막을 기억해요. (요한일서 4장 10절)
영유아유치부 어린이용
초등부 어린이용
지도자메뉴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인가?
성막을 둘러싼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성막을 중심에 두고 살았던 그들처럼 우리도 매일매일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길, 그분을 중심에 두자.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주하려는 성막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 하셨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계획을 기꺼이 따르는 이스라엘을 통해 이 일을 완성하셨다. 오늘 우리도 기꺼운 마음으로,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만날 자리를 만들자.
예수님은 번제단의 양, 성소의 빛과 떡, 지성소의 속죄소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는 통로가 되셨다. 성막을 통해 이스라엘이 온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줬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을 알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이스라엘은 제단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성소에서 불을 밝히고 하나님께 매일 진설병과 향을 드리며 거룩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에 머문다. 우리도 우리의 죄를 인정하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며 날마다 우리를 품어주시는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매일 만나자.
박예림 서은지 이은지 정진경 채윤석
김선아 류성렬 이예은 정완영 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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